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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비자신청3

[독일살이] 독일비자(동반비자) - 6. 드디어 외국인청에서 거주허가증 수령 완료! 드디어!!! 입독한지 약 4개월이 되어 거주허가증을 수령하게 되었다!!오늘이 마지막 거주허가 관련 포스팅!! >- 아포스티유 공증: 25년 2월 14일- 주한독일대사관 번역공증: 25년 2월 19일, (24일 수령)- 출국: 25년 3월 1일- 안멜둥(거주지등록): 25년 3월 19일- 외국인청 1차 방문: 25년 4월 17일 - 서류 미비로 임시비자증만 발급- 외국인청 2차 방문: 25년 6월 5일 - 거주허가증 신청 완료!- 외국인청 거주허가증 수령: 25년 7월 2일 2월중순부터 찔끔씩 준비해서 이렇게 받게되었다!!!너무나도 안타깝게도.. 동반비자는 처음에는 1년만 주고, 추후 연장할때 몇년씩하면 된다고한다ㅜㅜ아쉽.... 내년에 또 이짓을 할 생각하니 아득허다...^^ 📅 거주허가증 수령 테어.. 2025. 7. 4.
[독일살이] 독일비자신청(동반비자) - 3. 독일 안멜둥(거주지등록) 하는 법/후기/서류/과정 남편을 따라 독일살이를 하러 3월초에 입독했지만!!한국에서 독일비자를 받지않았기 때문에, 오자마자 독일비자신청을 위한 첫단계를했다. 바로바로 안멜둥(Anmeldung)!! 🏠 '안멜둥(Anmeldung)'이란?독일 생활을 시작할 때 꼭 해야하는 첫 행정절차! 한국어로는 '거주지 등록(Anmeldung)'!필수 이유: 합법적인 거주 사실 증명으로, 비자 신청에 필수 요건! 또한, 공식 서류(우편, 공문서 등)의 주소가 지정되고, 안멜둥 이후에야 건강보험, 은행계좌, 인터넷 등의 필수 서비스 개설이 가능하다. 안멜둥이 완료된 후에야, 비자 신청 테어민(예약)을 잡을 수 있었다.물론, 독일비자신청에는 다른 서류들도 필요하지만, 그 서류들은 다 한국에서 번역+공증까지 거쳐왔다.*참고1) 아포스티유 공증 과정.. 2025. 5. 30.
[입독준비] 독일비자신청(동반비자) - 2. 주한독일대사관 번역공증/독일어 셀프번역공증/후기 [독일살이/입독준비] 독일비자신청(동반비자) - 1. 독일 아포스티유 공증/발급/가격/장소/신청서 (독일살이를 시작한지 약 3개월이 지났지만,입독준비하던 과정 중, 대행을 사용하지않고 셀프로 이를 준비하다보니 정말 헷갈렸다.어디에도 명확한 메뉴얼이 없어서, 꼭 모든 과정이 끝나면 포yebyeoll.com ------------------------------------------------------------------- 공문서들을 아포스티유 공증 받은 이후에는,셀프 번역을 거친 후, 주한 독일대사관에 방문해서 번역공증을 받아야한다.아포스티유가 이 공문서가 대한민국에서 발급된 공문서임을 공증해주는 것이라면,대사관 번역공증은 독일어 번역본이 이 공문서의 한국어 내용과 같다는 것을 공증해준다.한국어 공문서.. 2025. 5. 22.